남편하고 지지고볶고 싸워도 제일 고마운건.. 남편하고 지지고볶고 싸워도 제일 고마운건..

[ 딴지일보 ]

남편하고 지지고볶고 싸워도 제일 고마운건..

10.16 16:30   우리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 간병 같이 해주고 장례치를 때 상주로 잠 못자고 자리 지켜준 것.. 이 은혜는 평생 고맙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네, 부부가 독립해야죠, 경제적 정신적으로.. 그런데 남자쪽이던 여자쪽이던 부모님이 생명이 위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