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옥 "입에 정액 물고 경찰서 왔던 강간 피해자의 말 잊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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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입에 정액 물고 경찰서 왔던 강간 피해자의 말 잊히지 않아"
09.30 23:50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형사 출신 박미옥이 기억에 남는 사건과 피해자를 떠올렸다.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