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리고 치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밥차리고 치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 82쿡 ]

밥차리고 치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05.24 23:24 제목만 보면 새댁이 쓴것 같겠지만 결혼 22년차 50살입니다.방금 산더미같은 설거지 마치고 쉬면서 키톡보다 다른분들의 정갈한 밥상을 보니정말이지 자괴감이 밀려오네요.언제부턴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차리는 일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예전에는 힘들지만 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