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계승하겠다는 김대중-오부치 정신 윤대통령이 계승하겠다는 김대중-오부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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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계승하겠다는 김대중-오부치 정신

03.17 09:30 (한겨레 신문 칼럼) . 김대중 대통령(오른쪽)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가 1998년 10월8일 일본 도쿄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자료사진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