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들에 '핵보유국 지위에서의 김정은식 세계화' 주장"

12.19 21: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46539




(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북한 당국이 "핵보유국 지위에서의 김정은식 세계화가 닻을 올리고 순항하고 있다"는 내용의 강연자료를 주민들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FA는 평양시와 함경북도의 소식통 2명은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위대성 교양자료'를 배포했다고 전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평양시의 한 소식통은 RFA에 "요즘 중앙에서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김정은 위인칭송' 주민 대상 강연회가 연일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함경북도의 다른 소식통은 "2페이지 분량의 이 자료에는 '핵보유국 지위에서의 김정은식 세계화'가 명시적으로 나와 있다"며 "요즘 전 세계가 (김정은) 원수님의 주도세밀하고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마련된 김정은식 세계화를 칭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출처 :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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