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리,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한다.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 전기영화는 못 만들어"

12.19 13:01

보헤미안 랩소디가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인 음악전기영화의 자리에 오르면서, 헐리우드가 또다른 뮤직 히스토리에 눈독을 들일 것은 시간의 문제가 되었다. 내년에는 유사하게 엘튼 존 경을 그릴 로켓맨한편만 개봉 대기 중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스파이크 리에 의하면, 적어도 이 두 명의 아티스트 프린스와 마이클 잭슨 - 는 영화화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Consequence of Sound와 가진 인터뷰에서 베테랑 감독인 리는 두 레전드의 인생을 각색하는 것에 대한 소신을 내놓았다.





만들자고들 하는데, 전 말이죠, 대체 누가 프린스 역을 할건데요? 마이클 잭슨은 누가 하구요? 못만들어요. 다큐멘터리라면 만들겠어요. 근데 영화요? 그냥 안떠올라요. 아예 무명이어야 되려나…”




 


리는 이미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의 공공연한 별칭)에 관련된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바 있으며, 추가 제작에도 긍정적이다. “언젠가는, 또 모르는 거지만, 3부작으로 완성하면 좋겠죠그가 말하기를 첫번째가 Bad 25였고 그 다음이 Off the Wall 이니 아마 세번째는 Thriller 겠죠.” 라고.




 


퍼플 원(프린스의 유명한 별칭)에 대해서는 스파이크 리가 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10월에 나온 보도에 의하면 드디어 애플과 아바 듀버네이 감독이 최근 두 편의 독립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하여 고인이 된 레전드를 다각도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이 말은 꼭 해야겠어요그가 덧붙였다. “평론가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안해요, 엿이나 먹으라고 해요. 전 보헤미안 랩소디가 맘에 듭니다. 라미 말렉은 제대로 했구요. 전 그 영화 아주 좋아해요.”




 


최근 리는 골든글로브와 SAG 어워드(미국 영화배우조합상)에 동시 노미네이트 된 올해 개봉작 블랙클랜스맨을 홍보 중이며, 아카데미상 후보로도 점쳐지고 있다.











출처 : 

출처 :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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