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폭행사건 와중에 진천선수촌장으로 내정된 인물.jpg

12.19 11:00

[단독]프로야구 레전드 김성한, 진천선수촌장 내정







그의 선수촌장 내정에 체육계는 적잖이 당황한 눈치다. 김 내정자가 경기인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한국 스포츠 전체를 아우르는 선수촌장직에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는 체육인도 적지 않다. 야구라는 종목이 선수촌과는 별 상관이 없는 종목인데다 프로시대에 접어들며 대한체육회와의 관계마저 급격히 멀어졌기 때문이다. 체육의 자율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 김 내정자가 경기인 출신이기는 하나 엄밀히 말해 이번 인사는 대통령 선거캠프의 ‘낙하산 인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정치로부터 자유로워야할 체육이 ‘로그 롤링(log rolling)’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팽배한 것도 사실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45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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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저사람이 김성한 



근데 
김성한은 감독때 선수 구타 사건으로 유명함


방망이로 선수 머리쳐서 선수는 머리 6바늘 꿔메게 됐고 피해선수는 이 사건으로 선수 은퇴함










당시 
KIA 타이거즈
는 4연패를 당한 상황이었고, 이에 1군과 2군의 선수 전원에 대한 특별훈련이 실시되었는데, 이 때 2군 소속의 포수 김지영이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던 것을 김성한 감독이 발견한 것.




이에 김성한 감독은 "똑바로 하라"라고 외치며 방망이로 머리를 쳤고,
[1]
 김지영은 헬멧을 쓰고 있었으나 충격흡수 장치가 없어 머리 윗부분이 깨지며 피를 흘렸고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인 한국병원에서 6바늘을 꿰맸다.
[2]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통원치료를 했던 김지영은 사고 발생 한달이 지난 이달 17일 시야 흐림과 목 통증 등 후유증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다며 2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으나 김성한 감독과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김성한
 감독은 파문이 확산되자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모든 것은 저의 잘못과 불찰"이라면서도 "선수들의 헬멧을 치는 것은 체벌이라기 보다는 지도자가 독려하는 애정의 한 표현이고 훈련이나 경기에 집중하라는 의미"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기아
 선수들도 "선수의 헬멧을 때린 것은 훈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상적인 행위로 김 감독의 행위는 고의성이 담긴 것이 아니다"는 요지의 글을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에 분노한 김지영의 아내가 인터넷에 사건 관련 내용을 폭로하게 되나, 
KIA 타이거즈
 측은 보상급으로 1년치 연봉인 2000만원을 제시한 뒤 방출을 할 의사를 밝힌다. 이런 대응 방식에 분노한 
네티즌
들은 스포츠 신문과 
KBO
에 이 일에 대해 다룰 것을 요구하게 되고,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KIA 타이거즈
는 김지영의 설득에 나선다. 하지만 김성한 감독은 사과를 끝까지 거부했고 
KIA 타이거즈
도 준플레이오프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김지영에게 보상금을 지불한 후 방출을 선언하였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0153228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47&aid=0000013025








한줄요약 : 선수 폭행전과있는 낙하산 인사가 선수촌장에 내정됨


출처 :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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