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영희 모친, "변호사 선임했다"… 법적 공방 예고

12.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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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영희. /사진=SBS 방송캡처




김영희 모녀 빚투와 관련, 새로운 사실이 공개됐다. 김영희 측이 피해자와 합의보다는 법적다툼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영희 모친과 관련한 채무 논란에 대해서 의혹을 파헤쳤다.

제보자에 따르면 김영희 모친은 6600만원을 빌린 뒤 잠적해 20년 넘게 돈을 갚지 않았다. 하지만 더 큰 논란을 부른 건 김영희 측의 대응방식이었다. 김영희 모친은 "해당 금액은 남편이 빌린 돈이고 ,10월부터 원금을 갚고 있던 중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보자는 "10월3일 통화를 하면서 갚으라 했는데 자긴 형편이 안되고 영희한테 얻은 돈으로 조금이라도 주겠다 했다. 연락이 없어 11월29일 내가 또 문자를 보냈다. 자기가 아파서 늦었다고 하면서 보낸 돈이 10만원이다"고 밝혔다. 제보자의 딸은 "그 긴 세월 보내면서 성의 표시가 10만원이라는게 기분 나빠서 보름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됐다"고 폭로를 하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김영희 발언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SNS에서 채무 관련 글을 전면 부인한 것. 이같은 김영희의 발언에 비난이 쏟아졌고,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졌다.

김영희를 둘러싼 논란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김영희가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언급했기 때문. 이에 대해 제보자 딸은 "말도 안된다. 내가 그 집에 놀러간 것만 해도"라며 "지금 영희가 이사를 갔는데 서류를 떼지 않나. 아버지 이름이 다 뜰텐데"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영희 소속사 측은 "중3 때 어머니한테 아버지에 대해 물어봤더니 '아버지는 하늘나라 가셨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지냈던 거다. 아버지 부채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는 건 진짜 말도 안된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SNS 거짓말 논란에 대해선 "작성자가 올린 내용 자체 전체적인 부분이 100% 확실하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 가운데 제보자 측은 또다른 반론을 제기했다. 차용증에 김영희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 이름이 쓰여져있던 것. 결국 김영희 어머니는 변제 의사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제보자 측은 12월17일 '한밤' 측에 연락, "기사에 나온 시점 이후부터는 연락을 취해와 약간 호의적으로 대구 내려오겠다 했는데 한 시간 뒤에 태도를 바꿨다"며 김영희 어머니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김영희 어머니는 돈을 갚겠다는 약속보다는 법적인 싸움을 예고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7&aid=0000364380



출처 :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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