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노조, '오늘밤 김제동' 관계자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

1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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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찬양 논란과 관련해 KBS 공영노조가 양승동 사장과 담당 국장 등 관계자 네 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찬양하는 인터뷰를 방영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은 지난 4일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의 김수근 단장을 인터뷰하면서, "정상적인 나라에서 '왜 공산당이 좋다'고 외칠수 없냐"는 등의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 찬양 논란에 대해 제작진측은 '김정은 방남 환영 단체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적인 반응 등을 내보내며 중립을 지켰다'고 해명했습니다.




MBC 이유경






출처 : the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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